이기훈 삼부토건 부회장1 이기훈 삼부토건 부회장 (웰바이오텍 회장 도주 수배 밀항) 김건희 특검이 출범한 뒤 여러 혐의로 수사를 받았으나 현재 지명수배 대상이 된 인물 이기훈 부회장에 대해 이번 글에서 자세히 살펴보도록 합니다. 이기훈은 대한민국의 기업인으로, 삼부토건의 부회장이자 웰바이오텍의 회장직을 맡은 경력을 갖추고 있는 인물입니다. 1966년 6월 27일에 태어나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거주해 왔으며 (59세) 김건희 게이트와 관련된 핵심 인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그는 삼부토건의 경영권이 조성옥 전 회장에서 이일준 회장에게 넘어가는 과정에서 실질적인 영향력을 행사한 인물로 알려져 있으며, 회사 내에서는 ‘그림자 실세’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이기훈 전 삼부토건 부회장은 최근 주가 조작 혐의로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으며, 이에 따라 현재 지명수배 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그는 .. 2025. 7. 21. 이전 1 다음